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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장대c구역 새로운 소식

by 돌콩아빠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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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저기 재개발이 활발한데, 그중 대전에서 가장 핫!! 한 유성구 장대지구!! 그중에서도

C구역 관련 기사가 있어 전해드립니다.

제목 : 대전 유성구 장대 C구역, 신탁형 정비사업 "시동"

요약 내용 : 지난달 재정비촉진 지구 지정 이후 사업 본격화, 장대B구역과 향후 상생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장대C재개발 구역은

재개발정비사업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B구역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행착오를 줄여 

사업진행에 탄력을 받기를 기대하며, 장대B구역 사업 노하우를 전수받을 경우 장대C구역

사업일정도 빨라질 전망으로, 장대B구역 사업대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이 신탁방식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 신탁방식으로 진행시 1년 이상 사업일정

단축 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출저 하단에 첨부,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424

 

대전 유성 장대C구역, 신탁형 정비사업 ‘시동’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대전 유성구 장대C 재개발 구역이 지난달 재정비촉진 지구 지정 이후 사업 본격화를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장대C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준비위원회는 신속한 사업진

www.cctoday.co.kr

 


 

조합방식[전통방식]은 조합원의 의견을 고려해,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재개발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전문성의 부족으로 인해 사업비가

증가할 수도 있다는 점. 사업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다는 점.

조합장과 조합원이 한마음 한뜻이라면, 사업비 절감하여 고급아파트를 지을 수 있음.

 

신탁방식은 신탁회사가 사업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일정 수수료를 받고 정비사업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전문성으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수료 및 사업 수익 등으로 수익률이 떨어질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으나,

최근에는 신속한 정비사업과 투명성 확보로 안정성이 보장되는 신탁방식을 선호함.

 


 

22.05.26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장대A와 장대C구역이 재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한 재정비 촉진구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장대B구역, C구역 주거 . 상가 건립비율 

8:2--->9:1로 변경되어 사업성 확보

 

C구역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거슬리긴 하나, 거기에 맞춰 잘 진행되리라 기대해 봅니다.